나선형 판형 열교환기의 누출 처리 방법

나선형 판형 열교환기는 두 개의 폐쇄형 및 독립형 나선형 채널로 구성됩니다. 채널에 누출이 있는 경우 누출 지점을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누출 지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드릴링(Drilling)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드릴링 시 드릴링 위치는 열 교환기 한쪽 끝의 동일한 나선형 채널에 설정되어야 하며 십자형으로 배열되어야 합니다. 드릴 작업 중에는 원활한 통과를 위해 철가루가 열 교환기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1. 물을 채우고 압력을 가해 누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한 번도 뚫린 적이 없는 수로에서는 압력 워터 펌프를 사용하여 열교환기에 물을 채우고 일정한 압력을 생성합니다. 이 시점에서 물은 열교환기 누출 위치에서 누출되어 다른 채널(드릴링된 채널)로 흘러 누출 지점에 가장 가까운 층에서 아래로 떨어집니다(이 시점에서 열교환기의 드릴링된 끝은 아래쪽으로 배치). 물이 떨어지는 위치를 판단하면 어느 층에 내부 누수가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열교환기의 같은 층에 있는 헤드 중 천공되지 않은 부분을 관찰 구멍으로 절단하고 관찰 구멍을 통해 구체적인 누출 지점을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습니다.

2. 내부 누수 수리

1) 드릴링 : 내부 누설점의 위치를 ​​파악한 후, 누설점에 해당하는 열교환기의 가장 바깥층부터 외부에서 내부 순으로 내부 누설점이 있는 층에 도달할 때까지 구멍을 뚫는다. . 절단된 구멍은 타원형이어야 하며 크기는 외부 레이어에서 더 크고 내부 레이어에서 점차 작아져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각 층의 구멍 크기는 40mm씩 달라야 합니다. 누출 지점이 더 깊은 경우 외부 레이어에 절단된 구멍이 더 커야 합니다.

2) 슬래그 청소 : 구멍을 뚫은 후 각 층에 남아있는 산화물 슬래그를 조심스럽게 청소해야합니다. 이는 보수판 용접시 나선판의 각 층에 보수판이 견고하게 용접될 수 있는지 여부가 관건이다. 형틀 다듬기에 사용되는 끌과 작은 연삭휠을 이용하여 산화물 슬래그를 세척할 수 있으며, 세척된 슬래그는 열교환기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 제거에 주의하여야 한다.

3) 수리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열교환기의 각 층에서 절단된 판금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열교환기의 나선형 판과 동일한 재질과 두께로 만들어진 새로운 판금이 필요합니다. 판금의 둘레는 열교환기의 각 층에서 뚫은 구멍보다 커야 하며, 또한 타원형이어야 하며 열교환기의 나선형 판의 각 층의 곡률과 일치하는 호 모양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1) 내부 누수점을 용접할 때에는 누수점이 균열이나 모래구멍인지 주의깊게 확인하십시오. 필요한 경우 수동 연삭 휠을 사용하여 누출 지점을 청소하고 홈을 갈아서 용접 품질을 보장하십시오.

2) J422 용접봉은 용접수리용으로 사용되며 직경은 3.2mm, 전류는 100~120A로 조절된다. 누수점을 먼저 용접한 후 보수판의 각 층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한 겹씩 용접합니다.

3) 타원형 보충판은 작업을 용이하게 하고 용접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열교환기 내부 아크 표면에 단단히 용접됩니다.

4) 타원형 수리판을 열교환기에 원활하게 설치하기 위해 원형 강철 부분을 수리판에 용접할 수 있습니다. 타원형 수리판을 점용접한 후 제거할 수 있습니다.

5) 각 수리판 사이에는 짧은 원형 강철 버팀대도 용접됩니다(주로 타원형 수리판 사이의 강성을 높이기 위해). 보수판의 각 층에 용접되는 짧은 원형 강철 지지대의 개수는 보수판의 크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6) 용접시에는 타원형 보수판의 각 층을 용접한 후 용접위치를 주의깊게 확인하여야 한다. 모래 구멍이 있는 경우 각 층의 용접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수리해야 합니다.

압력을 테스트하고 시추공을 밀봉합니다.

내부 누수점과 보수판을 용접한 후 가압수펌프를 이용하여 마지막으로 뚫은 구멍의 찬넬에 물을 주입하여 일정시간 동안 압력누설 현상이 없이 유지시켜 줍니다. 천공 구멍 밀봉: 동일한 직경의 짧고 둥근 강철 섹션을 천공하고, 천공 구멍의 위치와 관찰 구멍을 밀봉 및 용접한 다음, 채널에 대한 수압 테스트를 수행하여 누출이 없는지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압력시험시 주의사항 1) 열교환기의 구멍을 절단하기 전, 증기를 이용하여 열교환기에 남아있는 화학물질을 날려보내야 가스절단 시 연소 및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열교환기를 수리하기 전 부식이 심한지 확인하고, 여전히 수리가 필요한지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